'청년 구술 생애사'는 청년기에 자신의 삶을 객관화 하고 재해석 하는 과정을 통해 생애기록을 넘어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골든타임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합니다. 20대 청년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30대 멘토 청년이 구술 생애사 저자로 참여해 청년의 삶을 기록합니다.
연계활동을 통해 구술생애사 구술자와 기록자의 관계 형성에 주목합니다.
구술생애사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타인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을 알아갑니다.
한 해동안 작업한 구술생애 기록을 영상 인터뷰로 기록합니다.